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승현)는 금번 코로나19 확산으로 범죄피해에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고자 지난 4월 13일 센터 정기피해자지원심의회에서 문승현 이사장이 성금모금을 제안하고

200만원의 성금 기탁으로 시작됐다. 지원대상자 선정의 기준은 센터 지원 대상자 가운데 금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학업이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성금은 센터 운영위원의 주축으로 1,380만원이 마련되어, 50여 가정에 물품지원 370여만원과 주거지원비 2명 300만원,

학자금지원 3명 210만원, 일자리를 잃은 10가정 긴급생계비 500만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방역의 일선에서 애쓴 지역의료기관 동안안양보건소에 건강식품을 지원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2798  [경기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343 [인천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19599 [중부일보]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1600 [법률신문]



http://www.tpcp.kr/bbs/board.php?bo_table=e02&wr_id=106&sca [범죄예방신문]